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포칼립틱 비스트 트라이헥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본래 트라이헥사는, 존재가 확인된 그레이트 레드와는 달리, 실존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말 그대로 묵시록의 전설이었다. 그러나 이세계로의 침공을 계획하던 [[리제빔 리반 루시퍼]]가 차원의 틈을 통과시키기 위해 그레이트 레드에게 대항하기 위한 존재로서 트라이헥사를 찾아나서게 되고, 결국은 전설로만 전해져 오던 트라이헥사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트라이헥사에게는 '''강력한 봉인술식'''이 걸려있었는데, 알고보니 과거 [[성서의 신]]이 누구보다 먼저 트라이헥사를 발견하고 트라이헥사가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전에 매우 강력한 봉인 술식을 걸어두어 잠들게 만든 상태였다.[* 얼마나 강력한 술식이었는지, 해당 술식 과정에서 너무나도 많은 힘을 소모한 신은 이후 이어진 3대 세력의 전쟁 과정에서 끝내 힘이 다해 소멸하고야 만다.] 이에 리제빔은 성십자가와 성배, 그리고 생명의 열매를 사용하여 봉인을 조금씩 풀어내기 시작하고, 최후엔 리제빔 자신의 영혼을 제물로 바침으로서 부활한다.[* 다만, 본래 의도했던 사항은 아니었고, 단순하게 보험으로서 자신이 죽었을 때 그 영혼을 제물로 써서 중간과정을 전부 스킵하고 부활하게 하는 술식을 걸어놨었다.] 본체는 아그리아스에 소환되어 있었고 이후 봉인이 완전히 풀림으로서 각성. 각성하자마자 브레스 한방으로 아그리아스를 부숴버리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전투광 기질을 지닌 [[발리 루시퍼]]조차 각성 직전의 트라이헥사를 보고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라며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피스의 힘의 절반 이상을 갖고 있는 릴리스도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꼈다. [[아자젤]]과 미리 사전에 협약을 맺었던 [[시바]]조차도 죽이는 것은 무리이며 봉인 비스무리 하는 것이 한계라고 언급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파괴하기는 하겠지만 트라이헥사는 파괴한다고 죽는 녀석이 아니기 때문에 봉인이 한계이며 그 과정에서 세계도 함께 파괴된다고 한다. 깨어나자마자 수많은 신화들을 침공하기 시작했으며, 21권에서는 7개의 머리가 분열되어 각각 서로다른 신화세력을 공격하는 기행을 저지른다. 이에 각종 신화 세력들이 서로 연합하여 대항했지만, 시간을 끄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던 도중 용신화한 [[효도 잇세이]]에게서 그레이트 레드의 기운을 느끼고 본체의 코어가 작은 사람 형태를 하여 잇세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에 [[용신화]] 상태의 [[효도 잇세이]]와 본래의 힘을 해방한 [[서젝스 루시퍼]]가 함께 맞서지만 트라이헥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은 아자젤이 미리 준비한 작전을 실행하여 각 신화의 수장급 인물들이 외부와 격리된 특수한 결계 속으로 트라이헥사와 함께 들어가 수 천년~수 만년이 걸리는 기나긴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분류:하이스쿨 D×D/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